기사입력 2015.10.26 16:19 / 기사수정 2015.10.26 16:19
녹화에서 김새롬은 달달한 신혼 생활에 대해 고백하며 남편의 질투심에 대해 언급했다. “(이찬오 셰프가) 맛있는 식당이라고 데려가서 맛있다고 말하면 질투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시어머니가 꽃게탕을 끓여줘서 맛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질투했다”며 남편의 특급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TV에 멋있는 연예인이 나와서 멋있다고 하면 (남편이) ‘TV 끌까?’라고 말한다”며 남편의 못 말리는 사랑으로 TV를 볼 수 없는 아픔(?)을 털어놓았다.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