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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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비명으로 뒤덮인 장희진 장례식 "엄마 살려줘"

기사입력 2015.10.22 23:08

대중문화부 기자
 

▲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마을' 장희진 장례식이 비명소리로 뒤덮였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6회에서는 김혜진(장희진 분)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진 엄마는 마을 사람들에게 김혜진 장례식의 초대장을 돌렸다. 한소윤(문근영), 강주희(장소연), 남건우(박은석), 서유나(안서현), 바우(최원홍), 가영(이열음) 등이 장례식에 모였다.

서유나는 강주희에게 "왜 바우에게 잠자는 약을 먹였느냐"고 따졌고, 강주희는 당황하면서도 "바우를 위한 처방"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소윤의 휴대폰엔 '유령 아기 엄마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다'고 떴다. 그때 갑자기 불이 꺼졌고, 김혜진의 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벽에는 "엄마 살려줘"란 글씨가 적혀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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