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김동완이 돼지갈비에 푹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tvN '수요미식회'는 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뷔페도 혼자 가는데, 이 정도 쯤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동완은 돼지갈비를 앞에 두고 잔뜩 반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손에 가위를, 다른 손에는 집게를 들었다. '수요미식회' 녹화 당시 김동완은 스테이크도 집에서 자주 구워먹는다고 밝히며 자칭 고기예찬론자임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 돼지갈비편은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