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9:28
연예

'택시' 이영자, 오만석에 "이런 남자 원했다" 호감

기사입력 2015.10.20 21:00



▲ 택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배우 오만석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영자와 오만석이 게스트로 탑승, 절친 김승우와 홍진경이 일일 MC를 맡았다.

이날 홍진경과 김승우는 이영자와 오만석의 러브라인을 부추겼다. 이에 오만석은 "동시에 세 사람을 고소할 수 없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진경은 "실제 두 사람의 관계는 뭐냐"라며 물었고, 이영자는 "전 저의 마음만 안다. 정말 이런 남자를 원했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