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9 22:53
▲ 화려한 유혹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정진영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5회에서는 강석현(정재영 분)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현은 강일주(차예련)의 결혼식에서 심하게 기침을 하며 고통스러워했다. 권수명(김창완)은 그런 강석현을 보고 미심쩍어했다.
권수명의 예상대로였다. 강석현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강석현은 혼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병원 원장은 강석현에게 수술이 최선이라고 말해줬다.
강석현은 "이 상태로 내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수술하지 않고 몇 년 버티겠나"라고 물어봤다. 병원 원장은 "가늠할 수 없다"면서도 "변수가 많으나 5년 이내일 거 같다"고 판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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