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9 17:13 / 기사수정 2015.10.19 17:33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박미경, 서영은, 한민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미경은 "저번주 수요일에 냈다. 가사가 어려운데 경험하면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이 아니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싱글이다. 정규는 이 앨범이 잘 되면"이라며 웃었다.
이어 "나오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가을에 맞는 노래다. 제목은 '차선변경'인데 인생의 차선을 변경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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