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5 10:34 / 기사수정 2015.10.15 10:34
레이양은 '심쿵하게 없앴다'라는 카피에 맞춰 발목까지 내려 오는 보라색 롱드레스를 손으로 찢어 시원한 미니 드레스로 만들었다. 173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8등신 비율과 각선미를 과시했다.
광고 제작 관계자는 "레이양은 볼륨감 넘치는 근육질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로 제시카고메즈 못지 않은 완벽한 비율을 뽐내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레이양은 10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토비스미디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