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소담이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아르바이트의 달인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박소담의 소속사 카라멜이엔티는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나선 박소담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담은 짧은 머리에 능숙하게 아르바이트에 임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극중 박소담은 카페부터 맥주 서빙, 마트 시식코너, 카트정리 등 여러 일을 하면서도 씩씩한 스무살 한송이로 분한다.
한편 '처음이라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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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