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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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투비 이창섭 "육성재 자리 탈환하려 나왔는데…"

기사입력 2015.10.11 17:27

임수연 기자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복면가왕' 비투비 이창섭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드렁 작은 타이거'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비투비 이창섭으로 밝혀졌다. 이창섭은 지난번 '복면가왕'에 출연해 3라운드까지 올랐던 비투비 멤버 육성재를 언급했다.

그는 "나는 리드보컬이다. 그런데 얼마전 육성재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내가 서서서서브가 될 것 같다. 성재가 '복면가왕'에 나온 후 굉장히 인지도가 올라갔다. 노래 파트도 많아졌다. 오늘 탈환하려 나왔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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