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범수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6일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범수와 딸 이소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범수는 해변에서 딸을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는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 이소을 양과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