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5 16:09 / 기사수정 2015.10.05 16:16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측은 주상욱과 김새론의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주상욱과 김새론은 “‘화려한 유혹’ 오늘 밤 만나요~ 본방사수”라는 문구가 적힌 판넬을 들고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주상욱은 훤칠한 외모를 자랑했고 김새론은 오목조목 작은 얼굴과 청순한 외모를 발산했다.
‘화려한 유혹’에서 주상욱은 국회의원 외동아들에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진형우 역을 맡는다. 최강희의 아역 김새론은 왈가닥 여고생 신은수 역으로 극을 이끌어나간다.
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주연의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오늘(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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