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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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남 '난적 서울 골문을 내가 열었다'[포토]

기사입력 2015.09.28 17:4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8일 오후 서울시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광주 FC의 경기에 광주 김호남이 전반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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