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영화 '특종' 이하나와 배성우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의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배성우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정석은 이하나와의 호흡에 대해 "리액션이 정말 좋다"라고 칭찬했다. 이하나는 "저는 촬영 현장이 정말 행복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성우는 "4차원 같은 부분도 있고 보편적인 부분도 혼재돼 있다. 결이 다채롭고 섬세한 여배우다"라고 전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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