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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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역시 필드의 미소천사'[포토]

기사입력 2015.09.26 15: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에서 김하늘(27, 하이트진로)이 15번홀 버디 퍼팅을 성공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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