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이 온라인 투표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3회에서는 일대일 배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지, 수아, 유빈의 대결이 펼쳐졌다. 세 사람의 무대 후 매드 칼라운은 "유빈 씨는 힙합을 원래 하시던 분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랩 메이킹을 잘 하셨다. 퍼포먼스도 좋았고 굉장히 잘하셨다"고 극찬했다.
지코는 "수아 씨는 잘했다. 본인만의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며 호평했다. 세 사람의 대결 결과 온라인 투표 1위는 2,149표를 차지한 유빈. 585표 차이로 수아가 예지에 승리하며 예지가 탈락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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