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킹콩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이진성, 김영석) 소속 배우들이 중추가절, 추석을 맞이하여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7일 ‘한가위’를 맞이해 배우 김범, 이광수, 이동욱, 유연석, 조윤희 등이 참여한 추석 인사 메시지가 담긴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류귀공자 김범을 시작으로 신인배우 한민까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대세 남녀’ 스타들이 뭉쳤다. 이들은 사인과 각자의 진심이 담긴 친필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한가위에 걸 맞는 풍요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추석인사를 통해 깜짝 근황 공개한 스타부터 젠틀하고 훈훈함, 상큼한 여신 미모 등 배우마다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킹콩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모두가 잘되기를 바라는 소원과 희망을 나타냈다”라며 “앞으로 다방면에서 더 많은 활동을 펼칠 소속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킹콩스타들의 추석 메시지 영상은 공식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