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이다희 "자동차 타이어 펑크, 사고날 뻔 했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다희가 타이어 펑크로 사고가 날 뻔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신현준은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차가 많이 막힌다"며 "이다희가 방송 전 대본 리딩 현장에 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다희는 "타이어 펑크가 나서 사고가 날 뻔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