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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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리키 "아들 태오, 폭포 앞 추억 간직하길"

기사입력 2015.09.19 17:4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리키가 태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와 태린 태오가 리키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하와이에 갔다.

이날 리키 가족은 헬리콥터를 타고 하와이 경치를 구경했다. 이어 리키와 태오는 폭포 앞에서 대화를 나눴다.

리키는 "태오가 아빠와 폭포에 간 기억을 간직했으면 한다. 아빠와 아들로서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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