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고아라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규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위스까지 와서 고생해주는 착한 여배우 아라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와 규현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아라는 규현의 솔로 앨범 수록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규현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