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2PM 준호의 애절한 음색 '파이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2PM 준호가 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준호는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파이어'를 열창했다. 그는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애절한 음색을 선보였다.

'파이어'는 준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지난 7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앨범에 수록됐던 노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투아이즈 소나무 빅스타 업텐션 전설 퍼펄즈 세븐틴 팝핀현준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이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뮤직뱅크' ⓒ KBS 2TV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