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햑교에서 tvN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과 최지우가 시청률 공약에 나섰다.
이상윤은 앞서 진행된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3%를 돌파하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최지우와 함께 각 각 시청률 곱하기 100잔씩의 커피를 돌리겠다는 통 큰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두변째 스무살'은 1회 방송부터 3%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상황. 유례가 없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공약을 지키게 된 셈이다. 현재는 5%를 돌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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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