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9 15:06
'황금 연못'은 현재 방영 중인 '딱 너 같은 딸' 후속작이다. '앙큼한 돌싱녀', '내조의 여왕', '나도, 꽃!', '달콤한 스파이', '메리 대구 공방전' 등을 연출한 고동선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이소연은 카피라이터 출신의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구성 작가이자 싱글맘 차서연 역을 제안 받았다. 강은탁은 남자 주인공인 라디오 PD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앞서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 MBC '압구정 백야'에서 남자주인공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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