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8 08:46 / 기사수정 2015.09.08 08:4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MBC 추석특집 '듀엣 가요제8⁺의 MC를 맡는다.
8일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전현무가 '듀엣 가요제8⁺'의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듀엣가요제 8⁺'는국내 최정상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앱을 통해 끼와 재능이있는 일반인들이 걸그룹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걸그룹 멤버로는 씨스타 소유부터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씨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이 출연한다.
9월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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