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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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간다’ 최대 레벨 상한 및 신규 전쟁터 오픈

기사입력 2015.09.02 13:28

팽수형 기자

[엑스포츠뉴스=팽수형 기자] 이펀컴퍼니는 오늘(2일) 모바일 전쟁SLG(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전선을간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건축물과 과학의 레벨을 70레벨까지 상한하고, 전쟁터 제 12장:분할 포위와 13장:역경 반전을 오픈했다.
 
전선을간다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9월 3일 오후 4시 9분까지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저들은 게임 내 다크싸이언칩(진급을 위한 필수 재료) 추첨 이벤트 ‘추첨’을 통해 육해공 병력뿐만 아니라 다크사이언칩, 보상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휘장 등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 끝말잇기 이벤트를 통해 복구도면(5개)과 다크싸이언칩(1개), 많은군사비(4개)를 9월 25일까지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모바일 SLG 전선을간다가 금일 최고 레벨을 확장하고 새 전쟁터를 오픈했다"며, “새로운 전쟁터에서 더욱 다양한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선을간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oder@xportsnews.com


팽수형 기자 vo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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