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30 16:29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소유진이 2세계획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출산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터뷰와 '따사모' 바자회 총괄까지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박슬기가 "임신이 체질이냐"고 묻자, 소유진은 "셋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고 센스있게 답했다. 소유진은 "12kg 쪄있다"고 말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선보였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