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더 지니어스' 장동민이 기다림에 폭발했다.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열번째 탈락자를 가리기 위해 '협동홀덤' 게임에 나섰다.
이날 장동민은 조력자들의 미니게임 결과가 늦어지자 기다림에 지키고 말았다.
결국 장동민은 기다림에 지쳐 "나 카드 안 본다. 나 죽었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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