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팀 뭉쳤다"…연정훈-수애-유인영, 여전한 우정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SBS 드라마 '가면'팀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연정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고 3남매에게 원포인트 레슨중인 지민셀달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을 비롯해 각기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인영, 연정훈, 수애 등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앉아 경직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달 30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한 '가면'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연정훈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