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남창희를 '중기 개그맨'이라고 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정다은 KBS 아나운서, 개그맨 남창희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중간 인기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이다"면서 남창희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정다은 아나운서의 출연을 알렸다.
박명수는 "광복 70주년이다. 의미있는 날이다. 태극기도 꼭 달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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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