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30
연예

'밤선비' 이유비 목숨, 이수혁 없앨 마지막 비책이었다

기사입력 2015.08.13 23:04



▲ 밤을 걷는 선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순재가 최강창민에게 이수혁을 없앨 수 있는 비책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2회에서는 현조(이순재 분)가 이윤(최강창민)에게 귀(이수혁)를 없앨 마지막 비책을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조는 정현세자(이현우) 비망록을 통해 마지막 비책이 서진(이유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서진은 자신의 원래 이름을 잊은 채 조양선으로 살고 있는 상황.

특히 현조는 "자신을 바쳐야 할 것이다. 내 생각이 맞다면 귀가 그 아이를 흡혈하는 순간 죽게 될 것이다. 그 아이를 손에 넣어 귀에게 바쳐라"라고 당부했다.

조양선이 서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윤은 충격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