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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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아내 임신 5개월, 곧 아빠된다"

기사입력 2015.08.13 14:44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오지호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지호는 최근 진행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곧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오지호의 아내는 임신 5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1월쯤 출산 예정이다. 오지호는 이번 여행에 아내와 함께 오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많이 챙겨가겠다 말해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는 전언.
 
이영자가 자신의 배를 가리키며 “아내의 배가 이 정도 나왔냐”라며 궁금해하자 오지호는 “영자 누나 배 정도면 만삭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16일 오전 8시 20분 방송.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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