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유선 "액션 로망,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되고파"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유선이 액션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유선은 "액션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작품에서 절권도를 하기도 했다. 장혁과 같은 도장에서 절권도를 배운 동기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주제로 연예인들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내 인생의 주제곡을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