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딸 라엘과의 근황을 전했다.
주영훈은 6일 인스타그램에 "주라엘 3일째. 2시간마다 모유 수유로 힘든 아내와 본능적으로 열심히 빨고있는 라엘이 모두 수고가 많네. 난 트림 담당. 행복한 아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주영훈은 딸 라엘을 품에 안고 있으며, 이윤미는 카메라를 향하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지난 4일 라엘을 낳았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주영훈 이윤미 ⓒ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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