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중국에서 여행하는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3일 인스타그램에 "장난꾸러기 홍아저씨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다. 문화예술창작동네 드디어 이곳을 와보다. 곳곳에 중국현대작가들의 작품을 느낄 수 있다. 현명한 정부의 문화정책이 얼마나 큰 힘을 갖게하는지 잘 보여주는 곳. 서울에도 이런곳이 꼭 만들어지길"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홍석천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789 예술거리에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보면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KBSN '한끼의 품격'에 출연하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홍석천 ⓒ 홍석천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