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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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소나무, 강렬 걸스힙합 '쿠션'

기사입력 2015.07.31 19:0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강렬한 걸스 힙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나무는 3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쿠션'을 열창했다. 이들은 노래를 전하면서도 온몸을 사용한 안무를 선보였다.

'쿠션'은 작곡가팀 이단옆차기의 프로듀서 이스트웨스트와 래퍼 우노가 참여한 곡으로, 힙합을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록 등 여러 요소를 담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쿠션에 빗대 표현해 익살스러우면서 풋풋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에이핑크 인피니트 태진아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유승우 지헤라 포텐 앤화이트 밍스 은가은 워너비 헬로비너스 조정민 딕펑스 디홀릭이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뮤직뱅크' ⓒ K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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