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강예빈이 과거 다단계 경리 일을 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정창욱-강예빈-허각-배수정이 출연한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고백했다.
강예빈은 "안해 본 게 없다. 고등학교 때도 아르바이트 했다. 제가 벌어서 제가 쓰다 보니 풍족했다. 당연히 수표가 있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다단계는 오래 못했다. 서울에서 교육도 했는데 교육만 참석하다 그만뒀다. 여주 지사에서 경리일을 했다"고 덧붙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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