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19
스포츠

정재은 '나무 뒤에서 난감한 상황'[포토]

기사입력 2015.07.26 13: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63야드)에서 열린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정재은(26, 비씨카드)이 10번홀 어프로치샷을 위해 나무와 핀의 각도를 확인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