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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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스포츠★ 총출동…최강자전 개최

기사입력 2015.07.24 14:2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스타들이 총출동해 최강자전 레이스를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현주엽, 송종국, 김연경, 신수지를 비롯해 E스포츠 스타인 홍진호가 런닝맨들의 영웅으로 출연해 '런닝맹 제4대 최강자전'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날은 전설 속 영웅들과 함께하는 최강자전을 콘셉트로 이들과 함께 각 분야의 고수들을 만나 봉인 되어 있던 초능력을 부활시키는 미션이 펼쳐진다.

또 바둑의 최고 권위자 조훈현을 비롯해 소리연구가 배명진, 프로파일러 표창원, 훈남셰프 미카엘, 인기 웹툰작가 조석, 국악소녀 송소희가 등장해 초능력 부활에 있어 중요한 핵심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고수들과의 대결에 이어 최강자를 가릴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상상 초월의 다양한 초능력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 잡을 전망이다.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26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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