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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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윤계상·이범수, 친필 메시지로 첫방송 사수 독려

기사입력 2015.07.24 10:33 / 기사수정 2015.07.24 10:35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가 오늘(24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셀프 홍보에 나섰다.

24일 '라스트' 측은 드라마를 이끌 주역인 배우 이범수(곽흥삼 역), 윤계상(장태호), 서예지(신나라), 박예진(서미주), 박원상(류종구)이 친필 메시지로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들은 저마다 애정 가득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첫방송 사수를 당부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에서의 카리스마를 무장해제 시킨 훈훈함은 작품을 향한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강형규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라스트'는 혈전과 암투가 오가는 지하세계의 100억 원을 둘러싼 남자들의 맹렬한 생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 24일 오후 8시 30분에 1회가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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