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수원, 이지은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안영명이 어깨 통증으로 2회 조기 강판됐다.
안영명은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안영명은 이날 1⅓이닝 1피홈런 2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8승째에 실패하고 2회말 마운드를" 불펜 김기현에게 넘겨줬다.
한화 관계자는 "안영명 선수가 어깨 통증으로 교체됐다"며 현재 아이싱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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