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33세 남자의 천진난만 매력 '함박웃음'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경호가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경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경호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짓는 모습부터 활짝 웃는 얼굴까지 각양각색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정경호는 5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강민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정경호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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