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정창욱 셰프와 가수 허각, 배수정, 배우 강예빈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1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창욱 셰프, 허각, 배수정, 강예빈이 내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일 녹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데뷔 전 배관공, 회계사, 유치원 교사 등 특이한 이력을 가진 이들이 나서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정창욱 셰프가 출연해 어떤 입담을 과시할 것인지도 관심을 끈다.
한편 이들의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는 22일 이뤄지며, 8월 경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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