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1일 인스타그램에 "
은동이 셀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김사랑은 18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기억을 잃은 여주인공 서정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사랑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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