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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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장나라·이천희, 위기에 빠졌다

기사입력 2015.07.20 23:08 / 기사수정 2015.07.20 23:14

대중문화부 기자


▲ 너를 기억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너를 기억해' 장나라와 이천희가 위기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9회에서는 납치를 당한 차지안(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은혁(이천희)과 차지안은 첫 번째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살인범의 조건들과 일치한다는 이현(서인국)의 말을 토대로 피해자의 남자친구의 집을 찾았다.

별다른 소득 없이 집을 나오던 차에 강은혁과 차지안은 차고지에서 차를 발견했다. 차량 번호 조회를 요청한 두 사람은 차에 대해 살폈다. 앞서 스토킹남이 말했던 대로 까맣고 큰 차에 별이 그려져 있었다. 차의 번호판은 가짜로 밝혀졌다.

이 때 차고지가 열리며 덩치 큰 남자가 들어왔다. 강은혁은 의문의 남자와 싸웠고, 차지안은 총을 꺼내 남자를 겨냥했다. 하지만 누군가 차지안의 뒤에서 차지안을 가격했고, 남자는 강은혁을 칼로 찔렀다. 남자는 차지안을 데리고 사라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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