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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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의진 "'언제나 칸타레' 마지막 공연 마쳤다"

기사입력 2015.07.20 15:36 / 기사수정 2015.07.20 16:0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소나무 의진이 최근 '언제나 칸테라' 마지막 공연을 끝냈다고 밝혔다.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의진은 tvN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바이올린을 배웠는데, 이번에 비올라를 연주하게 됐다"면서 "막상 연주하니 어려운 악기였다. 어제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실수 없이 마쳐서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쿠션'에는 타이틀곡 '쿠션'을 비롯해 '빙그르르' '깊어' 'OK' 등 총 6곡이 수록됐고, 20일 정오 공개됐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소나무 ⓒ 김한준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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