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0 13:38 / 기사수정 2015.07.20 13: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주영훈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주영훈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그녀와의 둘만의 #주말데이트 ~나무아래 자리를 펴고 우리는 사랑을 속삭입니다~짠~ #주영훈#주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영훈은 딸 아라 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주영훈은 맥주를, 아라 양은 과자를 들고 건배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주영훈은 2006년 이윤미와 결혼, 슬하에 딸 아라 양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7월 말 둘째 출산을 앞줬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주영훈 ⓒ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