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바 서울점에서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아사히 엑스트라 콜드 바' 누적고객 120만명 돌파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는 ‘수퍼드라이’와 ‘수퍼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영하의 온도(-2℃~0℃)로 제공해 크림같이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함이 강화된 프리미엄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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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