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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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디봇과 함께 솟아오르는 공'[포토]

기사입력 2015.07.12 14: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평창, 권혁재 기자] 12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용평버치힐 골프클럽(파72ㅣ6,391야드)에서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 10번홀에서 김하늘(26, 하이트진로)이 세컨샷을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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