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영철 집 공개, 북카페 못지 않네 '세련+깔끔'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영철의 집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진짜 사나이 시즌2'에 출연 중인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서울 사람들도 부산하면 해운대 밖에 모르지 않냐. 부산 사람들도 그런 게 있다. 강남, 압구정 이런 동네에서 살아보고 싶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김영철은 "작년에 그 꿈을 드디어 이뤘다"라며 자랑했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김영철의 집이 등장했다. 김영철은 북카페 못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로 꾸민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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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 혼자 산다' 김영철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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