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9 10:5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용범이 SK텔레콤 광고에 출연했다.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용범이 SK텔레콤 '연결의 무전여행' 출발 편에 출연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업PR ‘연결의 힘’ 캠페인의 일환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무전여행’을 통해 SNS로 안부를 묻고 문자로만 답하는 오늘날, 사람들 간의 진정한 연결의 의미를 대중들과 함께 확인해보고자 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용범은 “정작 사람과 사람은 얼마나 연결 될 수 있을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따뜻한 미소를 보였다.
배달통 CF 신입사원 편에서 야근에 지친 신입사원으로 분해 녹초 미생 캐릭터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용범은 다양한 광고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용범 ⓒ 퍼즐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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