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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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19' 박준우 "정창욱·이원일, 여심 저격한 마성의 셰프"

기사입력 2015.07.08 21:22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박준우 기자가 이원일과 정창욱이 마성의 셰프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는 오세득 셰프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 2015년 가장 '핫'한 셰프 톱10을 다뤘다.

이날 반전 마초남 정창욱과 먹방으로 유명한 이원일이 각각 6, 7위로 선정됐다. 송일국의 아들 송민국을 닮은 이원일과 김유정과 닮은 미소로 '정요정'이라고 불리고 있는 정창욱은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준우는 "두 사람이 상반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 분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고소한 19 ⓒ tvN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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